똑떨어지게 비즈니스 잘하는 회사, 노키아

노키아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쪽을 계속 강화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렇게 비중있는 기사도 아니고, 몰랐던 내용도 아니지만,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뜻하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 것이다. 이를 위해 노키아의 CTO 는 최근에 미국으로 오피스를 옮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구글, 야후, MS 등의 소프트웨어 컴퍼니가 모두 미국에 있기 때문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다.  

PC 시장이 하드웨어 장사에서 출발했다가 인터넷 서비스로 급격히 중심이동해 간것처럼, 휴대폰 시장도 그러할 것이라는 게 노키아의 분석이다. 이를 위해서 노키아가 중점을 둘 분야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인터넷을 사업의 중심에 둔다 (embrace the Internet)
2.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최고를 지향한다 (excel with software applications and services)
3. 플랫폼 개발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지원한다 (win developers with a consistent architecture)
4. 다양한 무선통신 시장 환경에 대응한다 (lead the multi-radio market)

우리나라 휴대폰 업체들은 너무 4번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