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편: 2007년, 우선 옷부터 갈아입자

나도 이제 펌질이란 걸 하는구나..
출처: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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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선언 

출처 : 태터앤컴퍼니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1월05일-- "블로그는 태터툴즈로 인식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국내 대표 블로그 '태터툴즈'의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이하 TNC로 표기)가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04년 3월 처음 공개된 태터툴즈는 가입형 블로그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한국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새로운 조류를 소개한 장본인. 국내 파워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라는 인식과 함께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노정석 TNC 공동대표는 "그러나 여러가지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반적인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라며, "이번 CI 재정립 작업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TNC 의 의지 표명이다"라고 말한다.

TNC의 새로운 CI에는 이와 같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CI에 사용된 위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그간 없었던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tnccompany.com) 도 열었다. 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브랜드 유어셀프(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회사 구성원 모두의 개성있는 소개글과 함께 각자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해 놓은 것. 특히 기획자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지를 명시한 '기획자 실명제'를 도입, 구성원과 회사 모두의 브랜드화를 꾀했다.

또한 태터툴즈닷컴(www.tattertools.com)과 이올린( www.eolin.com)을 개편했다. 바뀐 태터툴즈닷컴은 태터툴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쉽게 설치형 블로그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컨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TNC는 12월 초에 단행한 티스토리닷컴( www.tistory.com)의 개편과 더불어 보유한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두를 전면 개편한 셈이다.

TNC 의 김창원 신임 공동대표는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점포인 것 처럼 인터넷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웹사이트일 것"이라며, "단순히 겉모양만 바꾼 듯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공동대표 부임 후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그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CI 재정립과 웹사이트 개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