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람, 스티브

스티브 잡스가 D 컨퍼런스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 중에서 (그나마) 아이튠스가 가장 좋다고 한다. (아이튠스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마치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 건네주는 시원한 물 한잔과도 같은 존재다."

(“People say iTunes is their favorite piece of Windows software…It’s like giving a glass of ice water to somebody in hell.”)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 주는 물 한잔"이라... 이게 자신감인지, 오만인지.

적어도 자기 제품을 저렇게까지 사랑하는 미침(craziness)은 존경할 만하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미친사람이다. 좋은 의미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인터뷰 전 영상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