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 대구여자

어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 염장질에 대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날님의 여친소 포스트 이야기가 나왔다.

CK: "경상도 여자들은 참 애교있던데... 한날님 좋겠어"

BKlove: "음.. 부산여자들은 실제로 안그런데요. 서울사람들만 그렇게 (애교있다고) 생각하는 듯.. 서울 여자가 대구에 가서 경상도 사투리를 배우는 경우가 제일 사근사근해요."

CK: "아 맞어요... 부산여자들은 쫌 억세고, 대구여자들은 사근사근하지요... 근데 한날님 여친은 대구여자라서.. ^^"

한날: "아, 실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대구로 갔습니다."

이렇게 좁은 나라인데다 부산이랑 대구랑 먼것도 아닌데, 뭐가 이리 복잡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