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와 브랜드

그만님이 "블로거는 무엇을 원할까" 라는 글을 쓰셨는데, 그 글 중에서 내게 다가왔던 것은 "브랜드" 였다.
 
한 주제에 대해서 오롯이 자신의 지식과 생각과 통찰을 퍼부은 다음, 이것이 인정되면 "브랜드"를 획득하고, 이렇게 획득된 브랜드는 더 나은 직장, 더 높은 페이, 더 높은 트래픽으로 인한 더 많은 애드센스 수입, 강연과 고료 등의 가외수입.. 등으로 전환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상품권이 다양한 용처에서 사용되어서 금액적 가치로 전환되듯이 말이다.
 
그래서 블로거들은 URL로 표현되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오늘도 더 나은 컨텐츠 생산을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한다. 이런 의미에서 일찍부터 회사의 비전으로 "Brand Yourself", 회사의 모토로 개인들의 브랜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선포한 체스터님의 통찰력과 비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역시 비전이란 건 간단해야 하고, 줄창 반복해야 한다.

(이거 두사람 서로 뭐하는 거얌.. ㅠ 이라면서 눈쌀을 찌푸리실 진 몰라도, 위의 말은 그냥 한 명의 블로거로써 순수히 개인적으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