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C 디자이너 채용광고

지난주 금요일 이대에서 열렸던 DEMO 창업동아리 대상의 강연. (새로지은 ECC관 정말 좋더라.) DEMO 에는 "Designers and Engineers Must be One" 이라는 심오한 뜻이 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성비를 맞추시려는 매우 계산된 의도가 있기도 한듯^^

비도 오고, 시험기간인지라 80여분정도의 저조한(!) 참석을 보였다고 회장님께서 미안해하셨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많이 오실거라고 생각도 못한데다가 발표후 질문공세(?)를 이어주셨던 반응도 너무 감사했었다.

사진은 발표자료 맨 뒷장에 넣었던 우리회사 홍보문구. 홍보문구라기보다는 채용 광고다. 문구: "저희 디자이너 뽑습니다. 초보 가능, 내근직, 주부환영, 숙식제공." 지하철 찌라시 모티프로 농담한 거지, 절대 우리회사의 채용기준이 낮은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좋은 디자이너분은 빨리 모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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