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약 설명

병원에 이어 찾아간 약국에서 한컷. 
긴 말이 필요없이, 바로 와닿는 product description. 고객은 이런 단순한걸 원한다. 


"1GB NECC 듀얼 채널 DDR2 800MHz SDRAM 메모리" 등의 어려운 표현보다, "You can burn DVD" 라는 생활형 표현이 더 와닿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언젠가 발표 자리에서 "고객이 원하는 건 명사보다 동사" 는 말을 한것 같은데, 해놓고 보니 좋은 말인데 나도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