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시간만에 홈페이지 만들기

놀고있는 도메인이 아까워서 만들어본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가 여러개라서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홈페이지가 필요했었는데, 마침 Weebly라는 웹기반 홈페이지 저작툴을 접한 후 뚝딱뚝딱 사이트 하나 만들수 있겠다 싶어 만들어 봤다. Weebly는 요새 말로 "캐감동"이다. (단 크롬에서는 메뉴 위치 변경이 잘 안되는 버그가 있으니 FF에서 사용하실 것을 제안.) 두세시간만에 그럴싸한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수 있게 해준다. 모든 것이 위젯화 되어있어서 드래그앤드랍으로 끝나고, 테마도 다양하다. 독립 도메인도 지원하고, 사이트를 zip으로 다운받을 수도 있게 해준다. 한번 갖고 놀아보시길. 

Planet Chang


사이트의 내용은 주로 기존에 있던 다른 사이트에서 feed를 끌어와서 채워 넣었다. 프로필 정보는 LinkedIn에서 끌어오고 싶었는데, 아직 LinkedIn에서 외부 사이트로 데이터를 export 해주는 기능이 없어서, 할수없이 PDF로 export 하고 Scribd에 올려서 받아왔다. (따라서 LinkedIn과 sync는 되지 않는다.) LinkedIn에서 그런 기능을 개발해 주었으면 한다. 

웹사이트 만드는것도 점점 더 쉬워진다. 세상 참 편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