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이런 아빠가 되어야 할텐데...

보통의 아빠들 같으면 검은안경 쓴 버스기사 아저씨 무서워하면 더 다그칠 듯. 
"아 진짜 얘가 왜이래... 뭐가 무섭다구 그래~ 아 빨랑타 아빠 힘들어" 

이런 아빠가 되어야겠다. 

18 개의 댓글:

  1. 잘 봤습니다...꼭 슈퍼팬더맨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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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따스하네요... 어제도 이런 종류의 웹툰을 읽었던것 같은데... 역시 부모님의 사랑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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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걸 볼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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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딸은 모르겠으나,

    아들은 좀... 강하게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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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음.. 일단 아빠가 되고 싶어요.. 그전에 결혼부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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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back from: 아버지 / 싸이
    언젠가 허형에게 말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면 나는 분명히 후회할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싫어요. 이해하기 어려워요. 마음이 가질 않아요. 정말 그랬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5년 간은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지 못했다. 특별한 이유없이 슬퍼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다투고, 언제가 공허하고 우울했다. 하지만 누군가 말했듯, 산 사람은 산다고.. 시간이 흐르자 우리는 어느덧 예전의 모습들을 찾아갔다. 다만 가끔씩 굉장히 많이 아버지가 기억나고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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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메바21 - 2009/05/13 17:34
    그러게요. 나중에 버릇없어지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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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aeHo Choi - 2009/05/13 15:27
    네. 잔잔한 감동이 있는 만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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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humah - 2009/05/13 14:47
    결혼해서 좋은 아빠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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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스트라 - 2009/05/13 18:45
    앗 왜 OTL 이세요 ^^ 잘 하실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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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도 이 만화 되게 감동적으로 봤어요~! 전 어렸을때부터 강하고 억세게 키워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버지께서 이래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봤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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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반성하고 생각하고 그렇습니다. ^^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 해야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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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론은 어느정도 빠삭한데.. 항상 실전에 들어가면... 감정제어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달래도 달래도 계속해서 울면.... 욱하는 성격에 소리를 뾁!~~ 지르고나면 너무 후회스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좋은부모라는 것이 말은 쉬운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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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leezche - 2009/05/14 18:26
    아니 소리를 빽도 아니고 쀍 씩이나요? :) 저희 애도 멀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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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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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참 짠한 만화같습니다. 요즘 저도 아버지가 아프신데...

    더 잘해드릴껄 하는 생각과 함께... 왠지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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