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먹고살기

흠.. 어뜨케 나도 좀 안되나? 


소방관보다 많은 신종 직업

'인터넷 블로그(blog)에 글을 올려 먹고사는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소방관보다 많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미국에서 블로깅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직업 블로거가 전체 블로거의 2%에 달하는 45만2000명에 육박,거대한 직업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전체 블로거 2000만명 중 170만명이 블로그에 글과 정보를 올리고 일정 수입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직업 블로거의 4분의 3은 백인이며,한 달에 10만명의 방문자를 확보한 블로거는 1년에 7만5000달러(약 1억원)를 벌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체에 고용된 직업 블로거는 연봉이 4만5000~9만달러에 달하며,전체의 1%에 해당하는 전문 블로거들은 일주일에 50~60시간을 일하고 연봉 20만달러를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문자 숫자 및 배너광고와 게시물 클릭 수로 수입이 결정되는 구조 때문에 지나친 선정주의와 정보 왜곡 등 부작용이 적지 않다고 WSJ는 덧붙였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입문계, 시럽계, 인물계

왠만큼 틀린걸 쳐도 자료를 찾아주는 검색엔진. 
역시 검색의 퀄리티는 DB의 양. 


Android에 관심 많은 한국


Android SDK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나라는? 단연 한국.
(Via Venturebeat

음... 삼성, 엘지 연구원 횽아들인가? 



SGI파산 - 작지만, 작지 않은 기사

고가의 워크스테이션 장비를 제조해서 한때 연 매출을 4조원까지 올리던 실리콘 그래픽스 (SGI) 사가,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고 한다. 


Sadly, this is no April Fool’s joke. Silicon Graphics, the high-end computer computer workstation and server company founded by Jim Clark in 1982, today declared bankruptcy and sold itself to Rackable Systems for $25 million plus the assumption of “certain liabilities.” In its bankruptcy filing, SGI listed debt of $526 million.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인지라 그냥 그저 그렇게 지나간 듯한 기사지만, 사실 10년 전만 해도 SGI는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중의 하나였다. 해 아래 영원한 것은 없고, 달도 차면 기운다. 너무 강력한 플레이어들이 이미 존재해서 세상에 도대체 뚫고 들어갈만한 기회가 없다고 불평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지금의 구글플렉스 = 예전 SGI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