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시대

네트워크 시대가 가져다준 변화중 하나는, 사람들이 새로운 곳으로 몰려드는 속도가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만큼 매우 빨라졌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일부 관여하고 있는) 구글 플러스가 수천만명의 유저를 불과 몇주만에 모으고, 창업한지 1년 남짓한 회사가 수천억원에 팔리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나도 못봤던 최성봉씨의 비디오를 스위스 친구가 감동적이라며 내게 유튜브를 통해 공유해 주기도 했다. 비디오 안에서 노홍철씨가 "전세계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해줄 것이다"라고 했는데, 빈말이 아닌 셈이 되었다.

네트워크 시대에 더이상 남탓을 할 수 없다.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와, 그것을 실체화시켜줄 주변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무엇이든,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