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어닝, 리터닝

얼마전 들은 좋은 이야기. 인생의 3분의 1은 배움 (learning), 다음 3분의 1은 벌기 (earning), 그 다음 3분의 1은 돌려주기 (returning) 라고.

사실 인류 사회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장 좋은 것은 "리터닝"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의 대부분을 earning에 할애하고, learning 역시 earning을 극대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earning을 더이상 하지 않아도 충분한데도, 죽기 직전까지 earning을 더 하려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 어떤 사람들은 learning과 earning을 끝마쳤거나, 아직 하고 있더라도 인생의 상당한 부분을 리터닝에 할애하고 있다. 가장 운좋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음.